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북한군/비대칭전력 (문단 편집) == [[전자전|사이버전]] == 한국의 불안한 보안 환경으로 인해 전산망에 대한 해킹이 우려된다. 북한은 인터넷을 막아놓고 [[광명망]]이라는 [[인트라넷]]을 쓰지만 그건 어디까지 주민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지... 북한군들은 당연히 공격을 할 수 있다! 공격은 주로 중국 [[IP]]를 통해 들어온다. 대한민국이 아직도 [[ActiveX]]를 사용하는 현대에 그리 맞지 않는 보안환경을 생각하면, 북한군들이 마음만 제대로 먹는다면 언제든지 모르는 사이에 전산망 마비 현상은 일어날 수 있다. 2009년 일어난 [[디도스]]사태도 북한의 소행이다. 그리고 2016년 고위간부의 일부 핸드폰이 북한에서 온 [[악성코드]]에 감염되어있었다. 중요한 문서는 털리지 않았다고 하지만 중요한 건 일단 털렸다는 것이다. 아무리 군 차원에서 보안 조치를 취한다고 해도 개인 차원에서 보안 의식이 약하면 그것이 취약점이 될 수도 있고 이를 이용한 기습은 언제든 이루어질 수 있다. 다만 북한이 실제 전쟁에 영향을 미칠 군용 인트라넷까지 침입했다는 이야기는 아직 없다. 그렇지만 한수원 해킹 사건도 있는지라 군용 인트라넷은 아니지만 국가 기간 시설 인트라넷이기에 위험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중국에서의 공격이 1000건이 넘으며, 대다수는 북한군이라고 추정된다. 2016년 9월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백신 중계 서버에 악성코드가 유입된 사건을 조사하다가 국방망 내부 인트라넷에서도 같은 종의 악성코드가 발견되자 충격과 공포에 빠졌었다. 그리고 실제로, 2017년 1급 비밀 몇 개가 실제로 해킹당했다. 작계 5015 등 수많은 전략과 관련한 문서가 해킹당한 것으로 보고되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593631|#]] 심지어는 고위급인사들에게 직보되는 기밀도 털렸다고 한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1896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